Posts Tagged ‘Cafe du Nord’

joseph arthur @café du nord – 05/30/2010

Thursday, June 3rd, 2010

패트릭 파크 Patrick Park 빵모자 여전했다. 서정적인 노래와 담백한 기타 솜씨.

Patrick Park #1Patrick Park #2Patrick Park #3

조셉 아서 Joseph Arthur는 1인 밴드로 유명하다. 오랜만에 보러갔다. 장비가 많이 늘었고 머리도 꽤 길었다. 걸쭉한 저음에서 애수어린 고음까지 폭이 좁지 않은데, 발랄한 노래는 거의 없다. 뭐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도 그렇지만.

Joseph Arthur #01Joseph Arthur #02Joseph Arthur #03

처음 들은 노래 중에서 이게 멋있었다, 아니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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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collett @café du nord – 03/23/2010

Tuesday, March 30th, 2010

브로큰 소셜씬 Broken Social Scene의 공연에서 제이슨 콜렛을 처음 본 것도 6년 전 일이다. 원래는 오프닝이 둘이었는데 바하마스 Bahamas가 장례식으로 불참했다. 그래서 그런지 오프닝과 주 공연을 가르지 않고 제이슨 콜렛 Jason Collett은 제우스 Zeus와 함께 노래하다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다 했다.

제우스 Zeus 역시 캐나다 인디락 밴드, 같은 레이블 소속이다. 제이슨 콜렛의 백업 밴드 노릇을 하다가 첫 앨범 Say Us를 냈다.
칼린 니콜슨 Carlin Nicholson, 마이크 오브라이언 Mike O’Brien, 닐 퀸 Neil Quin, 롭 드레이크 Rob Drake. 줄곧 악기와 위치를 바꾸고 노래도 번갈아가며 했다. 제네시스의 노래 That’s All도 연주했다, 라디오에서 가끔 듣는 원곡보다 거칠고 흥겨웠다. 고전적인 락음악에 조금 투박하지만 신선한 감성과 괜찮은 연주.

Zeus #1 - Neil QuinZeus #2Zeus #3 - Carlin Nicholson

제이슨 콜렛은 노래를 쓰고 부르는 캐나다사람이다. 미술과 공예, 아트 앤 크래프트 Arts & Crafts 레이블을 통해 음반을 내는 캐나다 밴드, 가수 가운데 하나. 브로큰 소셜씬에서 기타를 쳤고, 여전히 관계를 맺고 있는 모양이다. 토론토의 켄징턴 시장을 노래한 Charlyn, Angel of Kensington이 좋아 공연을 찾았다.

Jason Collett #1Jason Collett #2Jason Collet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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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illman @café du nord – 08/23/2009

Monday, August 24th, 2009

펄리게이트뮤직|진주문음악|Pearly Gate Music은 잭 틸먼 Zach Tillman의 프로젝트. 가능성이 엿보이더라.

pearly gate music #1pearly gate music #2pearly gate music #3

무어형제 The Moore Brothers는 LA 듀오. 기타 하나를 번갈아가며 얌전하고 예쁜 포크/팝을 들려주었다. 취향은 아니지만 비디오는 나름 재미있다.

the moore brothers #1the moore brothers #2the moore brothers #3

J. 틸먼 J. Tillman은 시애틀 밴드 플리트 폭시즈 Fleet Foxes에서 드럼을 치기도 한다. 긴 머리에 호리호리한 이 친구가 남쪽 카페 Café du Nord에 왔다.

j.tillman #1j.tillman #2j.tillman #3 - Bill Pa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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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cilla ahn @café du nord – 08/05/2009

Saturday, August 8th, 2009

카우보이 구두에 모자를 쓰고 무대에 오른 로버트 프랜시스 Robert Francis는 L.A.출신의 젊은 가수. 기타도 곧잘 쳤다. 나이보다 노숙한 음악을 한다는게 꼭 나쁜 의미는 아닌데, 아직 자기 소리를 찾는 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robert francis #1robert francis #2robert francis #3

프리실라 안 Priscilla Ahn은 펜실베니아 태생의 한국계 미국인. 대략 포크 – 발라드 가수라고 해두자. 베이스와 건반으로 이루어진 밴드와 함께 왔다.

priscilla ahn #1priscilla ahn #2priscilla ah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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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yer @café du nord – 05/08/2009

Sunday, May 10th, 2009

오클랜드 4인조 밴드 콜로설 예스 / 그러췌! / colossal yes는 불타는 혜성 Comets on Fire의 드러머 유트릴로 커쉬너 Utrillo Kushner가 주도한다. 팝, 재즈, 락이 뒤섞인 흥미로운 음악.

colossal yes #1colossal yes #2colossal yes #3

아지타 Azita는 이란 출신 아지타 유세피. 혼자서 노래하고 불평도 했다. 나름 재능이 있는듯 한데 이날밤은 좀 아쉬웠다.

azita #1azita #2azita #3

뉴 포르노그래퍼스에서도 보았던 디스트로이어, 이번은 Destroyer 댄 베이하 Dan Bejar 혼자의 무대.

destroyer #1destroyer #2destroyer #3

주절거리듯 자연스럽게 쏟아내는 노래, 취객의 명징한 찰나를 담는 그에게 사로잡혔다.

destroyer #4destroyer #5destroy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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