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게 핑계라 샌프란시스코 음력 새해 행진을 이제 처음으로 보았다.
행사는 설이 아니라 3월 3일 치뤄졌다.
경찰이 타는 말은 엉덩이에 별모양을 (-ㅅ-) 절도있는 행진은 아니지만 어수선하고 격없는 행사가 샌프란시스코 답다고 할까..
가까운게 핑계라 샌프란시스코 음력 새해 행진을 이제 처음으로 보았다.
행사는 설이 아니라 3월 3일 치뤄졌다.
경찰이 타는 말은 엉덩이에 별모양을 (-ㅅ-) 절도있는 행진은 아니지만 어수선하고 격없는 행사가 샌프란시스코 답다고 할까..
상이용사 랜스 lance가 닿은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샌프란시스코. 시티라이트 citilights책방 가까이 베수비오 vesuvio도 블랙 캣 black cat도 실재한다. 잭 스파이서 jack spicer처럼.
scifi weekly의 서평은 1963년 월남전을 이야기하지만 2004년 나온 초판은 1953년 한국전을 이야기한다. 월남전과 반전운동의 부담을 피한 것일까.
첫단추를 잘못 끼운 주인공에 몰입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거창한 의미로 많은 이를 유혹한 성배가 볼 일 없음을 생각하면 그게 더 걸맞을지도. 이집트 신화, 아프리카, 기사단과 제국주의, 노예선과 음모론을 거침없이 쏟아놓는 시인과 우화. 전능할듯 하던 성배는 만파식적이 아니다.(맞나?) 세상을 바꿀 힘이란 결코 저 너머나 과거에서 짠~하고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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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 그래봐야 캘리포니아의 겨울이지만, 어쨌거나.
모래시계는 시간을 가리킨다. 들릴락말락 지나고, 그렇게 쌓이고.
미적거리던 일들도 이제 뜸이 들어가는게 아닐까, 그렇게 말이다.
끈질긴 악연을 서둘러 끊으려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는 없을텐데, 후세인의 처형을 둘러싼 논란과 그 나라의 혼란, 미국의 어정쩡한 태도는 의외가 아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또 살아남을까, 그 역사의 짐을 얼마나 지고 가야할까. 멀고 낯선 그네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무거운 까닭이다.
貧者인 처지를 알기도 하고, 무난한 덕담이 어색한 내 좁은 심사에
carroll氏가 근사한 새해인사를 알려주다.
I wish you all a 2007 that lifts and carries you miles closer towards where you want to be.
올해로 69돌을 맞았다는 stern grove festival. 1931년 남편을 추모하는 의미로 rosalie m. stern 이 샌프란시스코 시에 이 스턴 숲을 기증한 후 여름이면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의 무대를 처음 연 것은 seu jorge 와 aimee mann.
특별하지는 않더라도 꽤 무난하고 괜찮은 동네 라디오가 kfog 인데, 여기서는 해마다 5월 밤 불꽃놀이를 한다. 이름하여 kaboom.
이 맘때 샌프란시스코 날씨가 그렇듯, 낮에는 따땃하다가도 밤이 되면 바닷가에는 바람이 꽤 불어서 춥다. 그래도 불굴의 의지를 데워볼까 했는데, 다들 바쁘신 관계로 혼자 총총. 펼쳐보기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