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rut @gamh – 10/20/2006

animal hospital 는 kevin micka.
1인 밴드라는 말을 종종 쓰지만, 즉석 샘플 루프를 겹쳐 구현하다.
기타를 깔고 드럼을 입히고 기타를 얹고, 노래도 불러보자..

animal hospital #1 animal hospital #2 animal hospital #3
a hawk and a hacksaw 는 neutral milk hotel 에서 활동하던 jeremy barnes 가 중심인 밴드. 바이얼린을 든 heather trost 와 함께 무대에 올라 손풍금과 깽깽이로 설레이는 집시 음악을 선사하다.

a hawk and a hacksaw #1 a hawk and a hacksaw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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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la tengo @the fillmore – 10/19/2006

pasadena 에서 온 chairs of perception 은 아저씨 밴드. :p

chair #1 chair #2
사흘 공연 첫날인데, 이제 보니 내일은 오프닝이 whysall lane 이다. 아쉽지.

인디음악계의 장수 밴드 yo la tengo 새 앨범 발매를 맞아 샌프란시스코 나들이.

yo la #1 yo la #2 yo la #2
뉴저지 출신인 밴드의 이름은 60년대 야구 일화에서. Continue reading

괴물 / the host – 봉준호

sfmoma(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에서 sffs(샌프란시스코 영화협회)와 공동으로 국제 애니메이션 쇼케이스를 가지고 ‘괴물’을 선보였다. 미국에서는 한정개봉을 했다는데, 아마 한두군데쯤? 미술관내 화면이 이 동네 첫 상영이었다. 미술관, 영화협회의 소개 다음 영화 제작에 참여한 orphanage 에서 제작과정과 괴물의 움직임에 대한 얘기를 이어갔다.

이 고아원은 샌프란시스코 회사다. 150명 쯤 된다는데 자막에는 그 중 절반 넘게 이름이 나온 느낌. 무대에 오른 이들은 나름대로 매끄럽게 얘기를 돌리더라. 전형적인 층층 관계를 넘어 주연배우, 제작진과 함께 호흡하며 제작에 참여한 일은 처음이었다는 신선함을 토로. 화염 장면은 자신들의 작업과 완성된 영화 사이에 차이가 꽤 있다는 뒷얘기다.

the 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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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ience of sleep – michel gondry

우리는 잠을 자면서 꿈을 꾸고, 깨어나면 곧잘 잊어버린다. 꿈 속에서 운명을 달리한 친구를, 가족을 만나기도 하고 현실과 다른 행운을 얻기도, 모험과 고난을 만나기도 한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기도 한다지 않나. 자는 동안 눈동자가 바쁜 경우가 생생한 꿈을 꾸기 쉽다는데. 멕시코에서 돌아와 어린 시절의 파란 침대에 누운 스테판의 꿈은 교육방송 스테판tv 로 시작한다. 자, 오늘은 꿈의 성분에 대해 알아볼까요?

big hands i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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