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days of summer – marc webb

남녀가 만나지만 연애담이 아닌 이야기, 정말일까?
Not a love story, but a story about love.
감독 마크 웹의 첫 영화 써머 (500)일500일의 섬머.

(500) days of summer

건축가를 꿈꾸던 톰은 카드를 만드는 회사에서 문구를 쓴다. 13살 생일, 입학, 약혼에서 벼라별 사건에 맞는 카드들이 미국에는 실제로 있다. 카드를 만드는 회사가 영화와 닮았는지는 모르지만.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