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문화 사전 - 강준만
Friday, April 6th, 2007
미움을 사는 까닭이 되기도 하지만, 톡톡튀는 발칙한 글쓰기는 강준만의 매력이다. 정기간행물에 의존한 이 책은 최근의 우리 사회를 다양하게 다룬다. 커뮤니케이션, 신체/정신, 의식주, 놀이/유흥, 한국인 코드, 조직/집단.
(more…)
미움을 사는 까닭이 되기도 하지만, 톡톡튀는 발칙한 글쓰기는 강준만의 매력이다. 정기간행물에 의존한 이 책은 최근의 우리 사회를 다양하게 다룬다. 커뮤니케이션, 신체/정신, 의식주, 놀이/유흥, 한국인 코드, 조직/집단.
(more…)
무례하지만 주의력 깊고, 거칠지만 냉정하지 않은 주인공 블라드. 브러스트는 독백을 지루하지 않게 쓸줄 안다. 젤라즈니도 즐겨쓰던 1인칭 시점에 입담과 재치. 의식으로 이어진 짝패 로요쉬의 존재도 거기에 도움이 된다.
자객생활을 청산하고 황야에 몸을 숨긴 블라드를 찾은 것은 예의의 화신 텔드라. 모롤란과 알리에라의 증발로 미지의 모험이 시작된다. 드라기에라 세계의 시초와 앙숙들이 조금씩 드러나는 싸움. 고래싸움에 끼어든 블라드는 친구들을 구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