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agile Threads of Power – V.E. Schwab

빅토리아 슈왑 V.E. Schwab힘의 가냘픈 실타래 The Fragile Threads of Power힘의 실타래 Threads of Power 3부작의 첫 소설이다.

네가지 런던, 마법이 존재하는 평행우주는 아직 읽지 않은 마법의 그림자 Shades of Magic 시리즈와 배경 그리고 인물이 같다. 어느쪽을 먼저 읽든 문제없이 읽을수 있는 것이 작가의 구상이라고 한다. 그림자 쪽을 먼저 읽는 것이 순서대로겠다.

이런 가게에는 주의할 점이 있다–너무 깨끗하면 장사가 안되는것 처럼 보인다. 너무 지저분하면 손님들은 다른곳으로 가버린다. 보이는게 다 부서저 있다면 고치는데 재주가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고쳐져있다면 왜 찾으러 오지 않나 의아해할 것이다.

하스킨 수선소–그녀의 가게–는 그 완벽한 균형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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