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온 어페어 the affair가 무대를 열었다. 긴 장화를 신고 서서 내지르는 조시 리먼 josh leeman이 앞장선 5인조는 80년대 맛이 좀 나는 팝.
네브라스카 출신 리틀 브라질 little brazil은 활기찬 락밴드였다. 기타 둘에 베이스, 드럼. 기본기가 있는 락에 어색하지 않은 양념을. 랜든 헤지스 landon hedges의 목소리도 풋풋하고 멜로디가 맛깔스럽더라.
뉴욕에서 온 어페어 the affair가 무대를 열었다. 긴 장화를 신고 서서 내지르는 조시 리먼 josh leeman이 앞장선 5인조는 80년대 맛이 좀 나는 팝.
네브라스카 출신 리틀 브라질 little brazil은 활기찬 락밴드였다. 기타 둘에 베이스, 드럼. 기본기가 있는 락에 어색하지 않은 양념을. 랜든 헤지스 landon hedges의 목소리도 풋풋하고 멜로디가 맛깔스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