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royer @café du nord – 05/08/2009

오클랜드 4인조 밴드 콜로설 예스 / 그러췌! / colossal yes는 불타는 혜성 Comets on Fire의 드러머 유트릴로 커쉬너 Utrillo Kushner가 주도한다. 팝, 재즈, 락이 뒤섞인 흥미로운 음악.

colossal yes #1colossal yes #2colossal yes #3

아지타 Azita는 이란 출신 아지타 유세피. 혼자서 노래하고 불평도 했다. 나름 재능이 있는듯 한데 이날밤은 좀 아쉬웠다.

azita #1azita #2azita #3

뉴 포르노그래퍼스에서도 보았던 디스트로이어, 이번은 Destroyer 댄 베이허 Dan Bejar 혼자의 무대.

destroyer #1destroyer #2destroyer #3

주절거리듯 자연스럽게 쏟아내는 노래, 취객의 명징한 찰나를 담는 그에게 사로잡혔다.

destroyer #4destroyer #5destroy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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