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laberinto del fauno – guillermo del toro

판의 미로는 1944년 프랑코 독재시절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스페인 내전으로 정권을 잡은 프랑코의 공포정치로 4,50년대에는 게릴라가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눈이 큰 오펠리아와 어머니가 가는 navarra 도 그런 지역.

ofelia and the book of t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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