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luhoval jsem anglického krále – jirí menzel

영국왕을 시중들었던 남자 I Served the King of England (Obsluhoval jsem anglickeho krale)는 이리 멘젤 Jirí Menzel이 대본을 쓰고 감독한 체코 영화다.

감옥을 나온 얀 디티 Jan Dítě가 국경지대의 폐촌에 정착하면서 젊은 시절을 돌아보는 이야기. 키 작은 젊은 디티는 부자들의 생활을 보고는 자신도 부자가 되어 그들처럼 살리라 결심한다. 열차로 등장하는 유대인 사업가 월든은 돈의 위력을 보여주고 취직을 도와준다. “영국왕을 시중들었던” 수석 웨이터 스크리바넥은 고객이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아는 이상적인 웨이터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설픈 한국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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