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 john hillcoat Posted on December 9, 2009 by ethar Reply 책이 워낙 화제가 되었는데, 읽지 않은 채 영화를 봤다. 그래도 맥카시 원작의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처럼 어려운 남부억양은 없어서 다행. 세상의 종말, 길의 끝, 극한상황에서의 가치는 무엇일까.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