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노스가 앨버트 몬티스와 그래픽노블로 만든 커트 보니것의 제5도살장 Slaughterhouse-5. 그래픽노블의 장점은 변화하는 시간과 무대를 쉽게 볼수있다는 점이다. 작가 노스의 책을 몇가지 읽고나니 자연스럽게 손이 닿았다. 왠지 보니것의 책은 아직 읽은 것이 없었으나, 이 참에 그래픽노블이나마.
과거와 미래, 전쟁터와 전후의 빌리를 그려낸 몬티스의 그림도 어울린다.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장면 전환.
라이언 노스가 앨버트 몬티스와 그래픽노블로 만든 커트 보니것의 제5도살장 Slaughterhouse-5. 그래픽노블의 장점은 변화하는 시간과 무대를 쉽게 볼수있다는 점이다. 작가 노스의 책을 몇가지 읽고나니 자연스럽게 손이 닿았다. 왠지 보니것의 책은 아직 읽은 것이 없었으나, 이 참에 그래픽노블이나마.
과거와 미래, 전쟁터와 전후의 빌리를 그려낸 몬티스의 그림도 어울린다.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장면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