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소음으로 기능하는 음악이 있는가 하면 다른 일을 할수 없을 만큼 몰입을 요하는 경우도 있다. 지친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책이 있고, 눈물이 날 만큼 웃게하는 영화도 있다. 책, 영화, 음악 그리고 많은 예술을 우리는 다르게 즐긴다. 음식도, 술도?
![heartbreaker](http://ethar.toodull.com/wp-content/uploads/2010/09/heartbreaker.jpg)
파스칼 쇼메이 Pascal Chaumeil의 코미디 하트브레이커 L’Arnacoeur. 가볍고 재치있는 영화는 부담없이 즐거웠다.
세상에는 세가지 부류의 여자가 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