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adena 에서 온 chairs of perception 은 아저씨 밴드. :p
사흘 공연 첫날인데, 이제 보니 내일은 오프닝이 whysall lane 이다. 아쉽지.
인디음악계의 장수 밴드 yo la tengo 새 앨범 발매를 맞아 샌프란시스코 나들이.
뉴저지 출신인 밴드의 이름은 60년대 야구 일화에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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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출신인 밴드의 이름은 60년대 야구 일화에서.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