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저널리스트 린 바버 Lynn Barber의 회고담을 닉 혼비가 각색하고 덴마크 감독 론 셰아피 Lone Scherfig가 영화로 만들었다.
1962년, 문법학교에서 옥스포드를 준비하는 제니는 연상의 사내를 만나게 된다. 비내리는 거리에 밤색 브리스톨 405. 똑똑하고 예쁜 제니는 세상을 알고 여유를 가진 중년 데이빗과 음악, 미술, 근사한 식사에 여행을 맛보게 된다.
영국 저널리스트 린 바버 Lynn Barber의 회고담을 닉 혼비가 각색하고 덴마크 감독 론 셰아피 Lone Scherfig가 영화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