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케년 Kay Kenyon의 전체와 장미 the Entire and the Rose 제 3권, 끝없는 도시 City Without End.
야망에 찬 헬리스와 시드니가 만나고, 티터스 퀸은 안지와 인연을 맺는다. 타리그 군주들의 분열 속에서 헬리스는 장미/지구를 공물로 땅덩이를 흥정할 르네상스 계획을 추진한다.
표준시험 Standard Test으로 미리 고른 초절정 지성 Savvy들이 통치하는 미래. 범인에게도 부여되는 안락한 생활조건. 그러면 뭔가 사회적인 함의가 있을 법 하다. 다른 차원의 세계와 양자공학, 기계지성 machine sapient. 타리그라는 공동체 지성 철인들이 지배하는 전체는 다양한 지성체가 있다. 불타는 하늘 아래 물길로 연결된 끝없는 세상. 모험과 애증, 이별과 만남 하면 재미있을 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