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워낙 화제가 되었는데, 읽지 않은 채 영화를 봤다. 그래도 맥카시 원작의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처럼 어려운 남부억양은 없어서 다행.

세상의 종말, 길의 끝, 극한상황에서의 가치는 무엇일까. Continue reading
책이 워낙 화제가 되었는데, 읽지 않은 채 영화를 봤다. 그래도 맥카시 원작의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처럼 어려운 남부억양은 없어서 다행.

리즈 듀릿 Liz Durrett 기타 하나 들고 혼자 시작했다. 그 목소리에 조용해졌다. Not Running 에 숨을 죽이다.



워페인트 Warpaints는 LA에서 온 사이키델릭 걸밴드. 새 드러머는 임시인지 모르겠다. 기타 둘에 베이스, 드럼. 테레사 웨이먼 Theresa Wayman, 제니 리 린드버그 Jenny Lee Lindberg, 에밀리 코컬 Emily Kokal. 꽤 탄탄한 연주, 조금 대곡지향이지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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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믈러스 The Mumlers는 산호세 밴드. 유령사진으로 유명한 멈러 Mumler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기타, 드럼, 베이스, 프렌치 호른, 트럼펫 등등 다양한 악기. 다들 젊은데 음악은 꽤 구성지다. 즐거웠다









은근히 스웨덴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다. 계절 탓일까.
엘 페로 델 마 El Perro Del Mar의 공연은 두번째. 리틀 드래곤와 동향, 스웨덴 예테보리 Gothenburg출신이다. 새 앨범 ‘사랑은 팝이 아니야 Love is not Pop‘을 내고 왔다. 루 리드 Lou Reed의 ‘천상의 팔뚝손길 Heavenly Arms‘을 부른 데는 사연이 있는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