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seven bells @the independent – 09/30/2010

포스터 더 피플 Foster the People은 마크 포스터 Mark Foster가 노래 하는 4인조 L.A.밴드. 약간은 나른하게 여행하는 기분의 Pumped Up Kicks가 어쩌면 귀에 낯설지 않을지도. 상큼, 발랄, 신선, 흥겨웠다. 눈여겨 볼 밴드.



액티브 차일드 Active Child는 역시 L.A.의 팻 그로시 Pat Grossi의 프로젝트다. 성가풍 합창과 전자음악의 결합이 독특하다. 훤칠한 미남에 하프를 뜯는 테너. 기타, 신디사이저까지 다재다능하더라.


七鍾派 School of Seven Bells는 뉴욕에서 온 3인조 드림팝 밴드. 클라우디아 Claudia와 알리핸드라 Alejandra 쌍둥이와 기타를 치는 벤자민 커티스 Benjamin Curtis 그리고 드러머 넷이 무대에 올랐다. 신디사이저와 샘플, 기타 둘과 드럼. 독특하고도 심심하지 않은 음악. 땀흘리는 드러머의 장단에 신나기도 했다. 앨리의 보컬이 좀 묻히기는 했지만 앨범보다 생생한 소리가 좋았다.




간단하게 시작해서 반복과 중첩으로 오르내리는 몽환적인 청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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