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heart procession @gamh – 08/13/2006

castanets 는 raymond raposa 의 프로젝트. 낚시모자에 페달/스위치를 늘어놓고, 슬로우코어 컨트리 블루스 :p low 를 떠올리다.

castanets #1 castanets #2 castanets #3

devics 는 밝다가 우울하고, 기대와 실망, 설레임을 담은 팝. 이리저리 돌아 dustin o’halloran 과 l.a. 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다는 sara lov 의 목소리는 멜로디와 썩 잘 어울렸다. 밴드의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수호천사라나. 다른 밴드들이 떠오를지 모르나, 음반이 무대보다 좀 가볍달까. 좀 더 기대해 보자.

devics #1 devics #2 devics #3

black heart procession 는 pall jenkins 와 tobias nathaniel 이 중심이 된 샌디에고 출신의 밴드. 톱을 켜기도 하는 젠킨스의 낮고 깊은 목소리는 노래말 이상의 감성, 주로 음울한 서정을 담아낸다. 술로 달래는 슬픔이건, 잊고 싶은 기억이건. 그 음악 진하다.

black heart #1 black heart #2 black heart #3
black heart #4 black heart #5 black heart #8
black heart #9 black heart #6 black heart #7

연주 목록은 찾지 못했으니 누가 누구였나로 대신하자. 이것도 자신은 없지만 (-ㅅ-)
pall jenkins (vocals, guitars, synths, etc.)
tobias nathaniel (piano, guitar, organ, etc.)
joe plummer (drum;, modest mouse, the magic magicians)
jimmy lavalle (bass; the album leaf)
matt resovich (violin; the album leaf)

Tags: , , , , , , , ,

One Response to “black heart procession @gamh – 08/13/2006”

  1. [...] 했다. 거칠고 무겁지만 정교한 락, 이태리 맛. 내 취향은 아니다. 밤이 짧은 계절에 걸맞는 밴드, 블랙 하트 프로세션이 여섯번째 앨범 Six를 내고 공연을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