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 투덜

책이나 음반을 주문할 때는 알라딘을 종종 방문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로 보내려면 문제가 생긴다. 우리나라 신용카드가 필요한데, 이게 안심클릭이란 것도 언젠가 써본듯 한데 가물가물하고 복잡하더란 말씀이지.

해서 좀 헤매다가 결국은 예스24가 딴나라 카드도 받아준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해냈다.
아마 한두 해 지나면 다시 잊어버릴지도. paypal 받아주는 데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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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ple gift – steven herrick

the simple gift
간결하고 아름다운 글. 구김 없지 않은 현실에서 꿈꾸는 젊음에의 희망.

인기님의 글로 듣기만 하던 헤릭의 책.

열여섯 빌리는 주정뱅이 아버지의 주먹을 피해 빗 속에 열차에 올라타고, 낯선 마을로 부랑자가 되어 들어선다. 순수를 잃지 않은 그 앞에 인생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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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obscura @gamh – 07/20/2006

georgie james는 워싱턴dc 에서 온 신인. laura 와 john 이 주축이 된 밴드에서 느껴지는 것은 아직 앨범도 없이 첫 순회 공연을 경험하고 있다는 풋풋함이랄까.

georgie james #1 georgie james #2 georgie james #3 gamh

camera obscura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의 (트위)팝 밴드. 기타치고 노래하는 tracyanne campbell, 건반과 보컬에 carey lander, 기타 등등 kenny mckeeve, 풍성한 체격의 베이스 gavin dunbar, 드럼에 lee thomson, 트럼펫, 아이팟 및 각종 타악기를 다룬 nigel baillie. 이렇게 여섯이더라.

hipsters in gamh camera obscura #1 camera obscur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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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sf design center – 07/18/2006

첫 밴드는 the immigrants, 무대 공연이 처음이라는 초짜들이 밋밋한 락을. 씁쓸한 평들이 그네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그리고는 the cloud room. 뉴욕에서 왔다는 팝 밴드는 그래도 조금 나았다고 할까.

muse영국 3인조 밴드. 서사적, 멜로딕, 일렉트로니카에 클래식 짬뽕 세기말/세기초 락이랄까. 1999년 앨범 showbiz를 집어든 것은 두 해 전쯤 봄 밤 강에 떠내려간 한 가수와의 비교 탓이기도 했는데.

the cloud room matt bellamy of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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