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예고편을 보고 기다리던 영화인데, 좀 늦게서야 보았다.
케이크같은 분홍색의 호텔, 층층이 쌓인 빵처럼 현재와 책, 회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 영화는 그렇게 과거, 향수와 공상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들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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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예고편을 보고 기다리던 영화인데, 좀 늦게서야 보았다.
케이크같은 분홍색의 호텔, 층층이 쌓인 빵처럼 현재와 책, 회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 영화는 그렇게 과거, 향수와 공상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들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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