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소녀 3인조 안녕 시몬 au revoir simone이 무대를 열었다. 그간 공연을 다니며 사막도 보았다고 자랑도. 反신디팝이라는 말도 뭐 엉뚱하지만은 않다. 유쾌한 실험이랄까.
사운드 팀 sound team은 텍사스 어스틴에서 온 밴드. 매트 올리버 matt oliver가 앞에 서서 쩌렁쩌렁 질러대었다.
건반소녀 3인조 안녕 시몬 au revoir simone이 무대를 열었다. 그간 공연을 다니며 사막도 보았다고 자랑도. 反신디팝이라는 말도 뭐 엉뚱하지만은 않다. 유쾌한 실험이랄까.
사운드 팀 sound team은 텍사스 어스틴에서 온 밴드. 매트 올리버 matt oliver가 앞에 서서 쩌렁쩌렁 질러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