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화요일까지 ‘Til Tuesday에서 활동했던 에이미 맨 Aimee Mann. 이제 40대 아줌마. 그때는 몰랐다. 이제 21세기, 스턴 그로브 멀리 멀리서 본 그녀의 노래가 조금씩 와닿는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프리웨이가 좋다.
이제보니 누가누가 잘하나 비디오 경연도 했나보다.
사람들의 정성도 대단하고, 그런 경험을 한다는 것도 근사하다.
돈이 많아도 ‘프리웨이’ 못사지? :p
80년대 화요일까지 ‘Til Tuesday에서 활동했던 에이미 맨 Aimee Mann. 이제 40대 아줌마. 그때는 몰랐다. 이제 21세기, 스턴 그로브 멀리 멀리서 본 그녀의 노래가 조금씩 와닿는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프리웨이가 좋다.
이제보니 누가누가 잘하나 비디오 경연도 했나보다.
사람들의 정성도 대단하고, 그런 경험을 한다는 것도 근사하다.
돈이 많아도 ‘프리웨이’ 못사지? :p
예전에 도서관을 가면 외국잡지가 이상했다고 한다. 책장이 네모나게 비어있는거다. 좋아하는 사진 오려낸 것 마냥. 술마시고 말 잘못하면 봉변당하고, ‘금지곡’과 ‘금서’가 소문으로 돌았다. 9시 뉴스에는 ‘땡’하고 채널을 누비는 인물이 등장했다.

생각해 보자. “경찰 전체의 명예”와 관련된 동영상을 한국에서 접속하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Continue reading
출판사 토르 Tor.com가 새 단장을 했다. 스캘지, 윌슨, 터틀도브 등등 소설을 골라 통째로 올리고 표지도 고해상도 이미지로 인심까지 썼다. 모르면 후회한다. 😉


우리는 각자의 진짜 커다란 희망이었고 운좋게도 재빨리 이를 알아차렸다. 행운이 당신 앞에 갑자기 나타나면, 의심을 갖게된다. 뛰어들까 망설이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외로움의 시간을 충분히 보낸터라 같이 있으며 만족할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다시 말해서, 너무 뜸들이지 마시라.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릴케는 카푸스의 시를 베껴 답했다. ‘이제 내가 이 사본을 보내는 이유는 자신의 작품을 다른 사람의 필적으로 재발견하는 것이 새로운 경험으로 충만한,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시를 당신이 처음 보듯 읽는다면, 얼마나 당신 자신의 것인지 당신의 영혼에서 느끼게 될 것입니다.’이 위인이 팬의 시를 손으로 베낀다는 생각은 언제나 나를 깊이 감동시킨다. 그 너그러움! 누가 그런 생각을 할까?
그리고 나는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나의 존재와 믿음을 많이 받아들이고, 자신의 도장을 찍어 내가 처음 보는 것 처럼 내게 되돌려 주었다. 타인이 그들 자신의 시각으로 고쳐 당신을 당신 자신에게 돌려주고자 하는 욕구, 어쩌면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벽 재기. 갈비 세기. 날짜 표하기.
숨구멍 너머 푸른 하늘 보기. 낚시 배의
부서진 나무로 모닥불 피우기. 연기 신호 연습.
오랜 친구들을 부르고, 목소리의 먼 메아리에 귀기울이기.
일정 정리하기. 해변을 꿈꾸기. 희미한 불빛을 찾아 사방을
살피기. 보고서 기록하기. 인생의 만 가지 선택 하나하나 평가하기.
자기혐오의 순간을 견디기. 그런 증거를 찾고. 없애기.
쥐죽은듯 조용히 하고, 고래의 움직임과 출렁이는 물소리를 듣기.
심장 고동을 듣기. 희망과 함께 삼켜져 이곳에 있다는 것에,
기다리며 쉴 수 있음에 감사하기. 향수에 젖기. 여태껏 한 일들과
할 수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기. 고요한 밤의 바다 한 가운데에서
물을 더듬던 일을 기억하기, 발가락은 거듭거듭 아래, 저 아래, 새까만 심연을 향하며.
Things to Do in the Belly of the Whale
by Dan AlbergottiMeasure the walls. Count the ribs. Notch the long days.
Look up for blue sky through the spout. Make small fires
with the broken hulls of fishing boats. Practice smoke signals.
Call old friends, and listen for echoes of distant voices.
Organize your calendar. Dream of the beach. Look each way
for the dim glow of light. Work on your reports. Review
each of your life’s ten million choices. Endure moments
of self-loathing. Find the evidence of those before you.
Destroy it. Try to be very quiet, and listen for the sound
of gears and moving water. Listen for the sound of your heart.
Be thankful that you are here, swallowed with all hope,
where you can rest and wait. Be nostalgic. Think of all
the things you did and could have done. Remember
treading water in the center of the still night sea, your toes
pointing again and again down, down into the black depths.
참 많이 배운다.
아시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경찰의 활약상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있다. BBC NEWS | Asia-Pacific | S Korea beef protesters detained
유튜브 덕택에 2008 Korea police 하면 나오는게 무자비/잔혹 brutality, 폭력 violence 그런거다. 나름 시달리고 시키는대로 까야하는 젊은 전경들에 안타까운 마음이 없지 않지만, 당신들만을 향한 이야기는 아니다. 오히려 뒤에 숨는 높으신 양반들이지. 일제시대 순사 앞잡이가 떠오른다고 할까.
“막장짓 경찰, 수사권 독립 어림 없다” – 검찰도 만만치 않으나 법을 지키지 않는 경찰의 손속에는 손이 떨린다.
경찰관직무집행법
제10조 (경찰장비의 사용등) ①경찰관은 직무수행중 경찰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②제1항의 “경찰장비”라 함은 무기, 경찰장구, 최루제 및 그 발사장치, 감식기구, 해안감시기구, 통신기기, 차량·선박·항공기등 경찰의 직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장치와 기구를 말한다.
④제1항 단서의 경찰장비의 종류 및 그 사용기준, 안전교육·안전검사의 기준등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제10조의2 (경찰장구의 사용) ①경찰관은 …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에는 그 사태를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필요한 한도내에서 경찰장구를 사용할 수 있다. [개정 91·3·8, 99·5·24]
②제1항의 “경찰장구”라 함은 경찰관이 휴대하여 범인검거와 범죄진압등 직무수행에 사용하는 수갑·포승·경찰봉·방패등을 말한다.제10 조의3 (분사기등의 사용) ①경찰관은 범인의 체포·도주의 방지 또는 불법집회·시위로 인하여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신체와 재산 및 공공시설안전에 대한 현저한 위해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부득이한 경우 현장책임자의 판단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안에서 분사기(총포·도검·화약류등 단속법의 규정에 의한 분사기(주:이거 칙칙이지 소화기 아니다)와 최루등의 작용제) 또는 최루탄을 사용할 수 있다.
제10조의4 (무기의 사용) ①경찰관은 범인의 체포·도주의 방지,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신체에 대한 방호, 공무집행에 대한 항거의 억제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에는 그 사태를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필요한 한도 내에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
②제1항의 “무기”라 함은 인명 또는 신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도록 제작된 권총·소총·도검등을 말한다. [신설 99·5·24]경찰장비관리규칙
제82조(특별관리) ① 진압장비 중 방패, 전자방패, 진압봉, 최루탄발사기, 최루탄, 근접분사기, 가스차, 살수차 등은 사람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장비로 각급 경찰기관의 장의 책임하에 특별한 관리를 요한다.
⑤ 직무수행을 위하여 제1항의 장비를 사용할 때에는 다음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7. 살수차
가. 최루탄 발사대의 발사각도를 15도 이상 유지하여 발사되는지 확인 후 사용하여야 한다.
나. 20m 이내의 근거리 시위대를 향하여 직접 살수포를 쏘아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