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yrant Baru Cormorant – Seth Dickinson

세스 디킨슨 Seth Dickinson의 가면제국 Masquerade 세번째 폭군 바루 코모런트 The Tyrant Baru Cormorant. 650페이지 조금 넘는 하드커버가 이야기의 마무리일줄 알았다.

제국에 복수를 맹세했던 바루는 얼굴없는 황제 뒤의 비밀군주 가운데 하나가 되었지만 여전히 어렵다. 권력의 핵심에 가려면 더 많은 희생을 해야하고, 후원자 패리어 Farrier의 라이벌, 토린드 Torrinde와 야와 Yawa는 바루의 실패를 바란다.

권력은 그 역사에서 떼어놓을수 없어. 선택은 맥락에서 분리될수 없지. 권력은 그 수수께끼의 규칙을 정하는 능력이야. 선택에 따라 상품과 벌칙을 준비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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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ory of the Orange Tree – Samantha Shannon

오렌지나무의 수도원 The Priory of the Orange Tree본 시즌 The Bone Season을 쓴 영국작가 Samantha Shannon의 소설이다. 91년생 젊은 작가의 팬터지 대작. 표지가 화려하다.

베레스넷 Berethnet 가문이 이니스 Inys 왕국을 다스린지 천년. 미혼인 사브란 Sabran 여왕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딸을 가져야한다. 사악한 용 이름없는 자 the Nameless One를 물리치고 나라를 세운 영웅 전설에 따르면 베레스넷 가문의 피가 통치하는 동안 용이 돌아오지 못한다. 시녀 이드 듀리언 Ead Duryan은 왕궁 깊은 곳에 숨어든 자객들의 손에서 여왕을 지킨다, 아무도 모르게.

베레스넷 가문의 계승자를 노리는 자객들이 돌아왔다. 여왕의 목숨을 노리는 시도가 거듭되면서 한발짝씩 가까이 왔다. 한 자객은 흉상을 넘어뜨려 발각되었고, 회랑에서 들킨 자객도 있었고 여왕의 탑 앞에서 욕설을 퍼붓다 경비병에게 잡힌 자객도 있었다. 이들 사이에 연결점이 드러나지는 않았으나, 이드는 주모자가 같을 것이라 확신했다. 왕궁을 잘 아는 자. 하루 만에 열쇠를 훔쳐 복제하고 갖다놓을 수 있는 자. 로자리언 여왕 사후 폐쇄되었던 비밀층계를 여는 방법을 아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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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ryside – Robert Jackson Bennett

로버트 잭슨 베넷의 새 소설 파운드리사이드 Foundryside. 마법이 산업화된 도시 테반느 Tevanne에서 펼쳐지는 새 이야기의 첫번째다.

산치아는 자신의 능력을 정말로 이해하지는 못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계가 뭔지, 믿을만한지 조차도. 그저 그렇게 되고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 뿐이었다.
맨살에 물건이 닿으면, 이해했다. 본질, 구조, 모양을 이해했다. 최근에 어딘가 갔거나 뭔가와 닿았다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인양 그 감각을 기억할 수 있었다. 마법을 건 물건에 닿거나 가까이 간다면 머리속에서 명령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산치아 그라도 Sancia Grado는 솜씨좋은 도둑. 작지만 날래고 강단이 있다. 그리고 맨손바닥을 대는 것으로 물건이나 장소를 읽는 능력이 있다. 경계가 삼엄한 부두창고에서 물건 하나를 빼내는 의뢰를 받을때까지는 어려운 일도 헤쳐나왔는데. 훔쳐낸 물건이 뭐길래 산치아를 쫓는 이가 끊이지 않고 위험이 말이 아니다. 물건에 신기한 힘과 감각을 불어넣는 마법 scrive을 독점하는 4대 가문의 누군가가 그 물건을 위해 산치아를 죽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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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ster Baru Cormorant – Seth Dickinson

세스 디킨슨의 가면제국 2권, 괴물 바루 The Monster Baru Cormorant.

전편에서 오드윈의 혁명을 제물로 삼았던 바루는 또 다른 희생을 통해 권력을 얻는다. 얼굴없는 황제 뒤편에 있는 비밀회의의 일원이 된 바루의 별명은 고민하는 자 Agonist. 왕좌의 비밀군주 cryptarch들은 비밀로 서로를 위협하고 견제하지만, 바루는 볼모나 약점이 없이 자유롭다.

그러나 그의 마음까지 자유롭지는 않아, 번민하게 된다.

어떠한 제국도 음모자들의 비밀결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의회, 행정부서, 해군, 입법부 – 이 장기들이 피를 돌게 하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정부가 아니다. 우리는 공화국의 눈, 귀, 정신이 아니다. 우리는 기생물이다. 우리가 숙주에게 보탬이 되지 않는다면, 공화국이 우리를 제거할 것이다. 계승자여, 이를 이해하라! 오드윈의 첫번째 버릇이 반란이라면, 폴크레스트의 첫사랑은 혁명이다. 폴크레스트, 오 폴크레스트여, 이 나라는 통치자들의 뇌를 절제하고 언덕 위에 올라서서 외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더 나은 전제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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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itor Baru Cormorant – Seth Dickinson

배신자 바루 The Traitor Baru Cormorant는 미국작가 세스 디킨슨 Seth Dickinson의 첫 장편소설이다.

무역풍을 타고 타라노키 Taranoke로 온 가면제국 The Masquerade의 상선. 똑똑한 꼬마 바루는 배와 사람들, 새로운 것이 궁금하지만 세 부모를 근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알고 싶다. 협정이 무엇이길래.

주인공 바루는 머리 하나 믿고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을 찾으러 제국의 심장으로 향한다. 모국을 침략하고 세부모 가운데 하나인 아버지 삼 Salm의 목숨을 빼앗은 가면제국, 폴크레스트 공화제국 Imperial Republic of Falcrest의 엘리트가 되어 Falcrest로 가면 복수를 하고 잃은 것들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가면제국은 무역과 번영, 교육과 기회를 약속하지만 한편 사회적 위생이라는 이름으로 전통을 파괴하고 교묘한 통치술을 펼친다. 시험을 통해 수도 폴크레스트로 가고 싶었던 바루는 북쪽 변방 오드윈의 재정책임자 Imperial Accountant 로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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