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방 쇼메 Sylvain Chomet의 영화 마술사 L’Illusionniste는 자크 타티의 유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늙고 한물 간 마술사 타티는 살찐 토끼를 갖고 다닌다. 그는 파리에서 런던으로, 스코틀랜드 시골로 일을 찾아 유랑한다. 전기가 들어오자 사람들이 기뻐하는 마을에서 만나게 된 소녀 앨리스는 타티가 정말 마술을 부린다고 믿는다. 계획하지 않았던 친절에 예상하지 않았던 동행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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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방 쇼메 Sylvain Chomet의 영화 마술사 L’Illusionniste는 자크 타티의 유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