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도 자크 메린(메스린으로 잘못 불리는 경우도 흔하다) Jacques Mesrine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메린. 감독 리셰 Jean-François Richet는 4시간 짜리 영화 하나 대신 두 편의 영화로 내놓았다.
죽음의 본능 혹은 살인자의 본능 L’instinct de mort과 공적 제1호 L’ennemi public n° 1. 카피는 “내 명령없이 아무도 나를 못죽여. Nobody Kills Me Until I Say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