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ooth, thinkpad, etc.

plantronics 510 voyager 이런저런 문제와 핑계로 잠시 귀국 :p 한지도 며칠이 지났다.

해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장만해왔다. plantronics voyager 510.

전화와 쉽게 연동이 되고, 맥에서 스카이프와도 잘 된다. 팬서를 쓰는 파워북에서는 쓸모가 없지만 (-ㅅ-)

그런데, 업무용으로 받은 pc 노트북에서는 인식은 하는데 당최 감감 무소식이 아닌가.

nullvoid 에서 씽크패드와 블루투스 헤드셋에 관한 글을 찾았다. xp sp2 에서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지원하지 않는다는데, ibm 드라이버도 효과가 없다. 해결책은 그 드라이버 파일들 가운데 BTW.msi 을 따로 설치해주는 것. 그러고 나니 bluetooth audio 프로파일이 나오더라. 그 후에는 bluetooth setup wizard 로 헤드셋을 연결해주면 된다. 막상 오고 나니 굳이 전화를 써야 할 일은 아직 없지만.

ktx 를 타려고 보니 이전 바로타 사이트가 철도공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qubi 라는 사이트로 바뀌었다. 아이디를 다시 등록하고 뭐 해야하는데, 하고 보니 회원번호를 어디 적었는지 보이질 않고. 서울역 무인발권기에서는 여전히 철도회원번호가 필요하고 (-ㅅ-) 창구에 줄을 서서 신분증을 보이며 예약을 했다고 하니 잘 해주시더라.

아, 내 인상이 험악한 탓.. 은 아니겠지?

:p해리포터 망가지다:p 시트콤 오피스 원조 영국판의 주인공 데이빗으로 나왔던 ricky gervais 의 최근 시리즈 extras 에 해리포터 daniel radcliffe 가 나온 에피소드인듯.

the prestige – christopher nolan

christian bale 이 alfred borden, hugh jackman 이 robert(rupert) angier, michael caine 이 cutter. david bowie 가 dr. tesla, andy serkis 가 그의 조수 alley 로 나온다. :예고편:

the prestige

소설의 내러티브를 어떻게 화면으로 옮길까 하는 것이 문제 중 하나였을텐데, 감독 christopher nolan 은 경험이 있는 셈이 아닐까. 효과적인 각색이라고 생각.

두 주인공의 경쟁과 은원, 집착이 마술의 비밀, 그 트릭으로 다루어지는게 좀 아쉽고 실망스럽기는 했으나 그 편이 어쩌면 더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다. 두 인물의 개성이 좀 다르게 주어지기도 했고(내가 생각했던 것과 좀 다르달까), 줄거리가 좀 다르기도 한데.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시라. (아마 번역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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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rut @gamh – 10/20/2006

animal hospital 는 kevin micka.
1인 밴드라는 말을 종종 쓰지만, 즉석 샘플 루프를 겹쳐 구현하다.
기타를 깔고 드럼을 입히고 기타를 얹고, 노래도 불러보자..

animal hospital #1 animal hospital #2 animal hospital #3
a hawk and a hacksaw 는 neutral milk hotel 에서 활동하던 jeremy barnes 가 중심인 밴드. 바이얼린을 든 heather trost 와 함께 무대에 올라 손풍금과 깽깽이로 설레이는 집시 음악을 선사하다.

a hawk and a hacksaw #1 a hawk and a hacksaw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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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la tengo @the fillmore – 10/19/2006

pasadena 에서 온 chairs of perception 은 아저씨 밴드. :p

chair #1 chair #2
사흘 공연 첫날인데, 이제 보니 내일은 오프닝이 whysall lane 이다. 아쉽지.

인디음악계의 장수 밴드 yo la tengo 새 앨범 발매를 맞아 샌프란시스코 나들이.

yo la #1 yo la #2 yo la #2
뉴저지 출신인 밴드의 이름은 60년대 야구 일화에서.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