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와 사체

안타까운 소식. cnet에서 디지털 오디오 관련기사를 맡았던 편집자였던 그였는데, 돌아와서 들은 실종 뉴스에서 그 이름 탓에 관심이 갔었다. 여기서 멀지도 않고, 그래서 걱정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제임스 김 아저씨는 운명을 달리했다. 겨울산이 무서운지라, 아이들과 엄마가 무사한 것이 그래도 다행일까. 고인의 명복을 빈다.

sfgate 글 참고.

마음이 무거운데도 사람이란게, 또 말 한마디 글자 한자에 신경이 쓰인다.
시체냐 사체냐하는 것인데.

deceased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구분하는 경우도 있고 조금 다르게 얘기하는 경우도 있다.

대충 검색을 해도 비슷한 얘기들이 많지만, 그래도 방송이나 지면에서 저 ‘사체’란 말을 쓰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ㅅ-)

을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까나..

bluetooth, thinkpad, etc.

plantronics 510 voyager 이런저런 문제와 핑계로 잠시 귀국 :p 한지도 며칠이 지났다.

해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장만해왔다. plantronics voyager 510.

전화와 쉽게 연동이 되고, 맥에서 스카이프와도 잘 된다. 팬서를 쓰는 파워북에서는 쓸모가 없지만 (-ㅅ-)

그런데, 업무용으로 받은 pc 노트북에서는 인식은 하는데 당최 감감 무소식이 아닌가.

nullvoid 에서 씽크패드와 블루투스 헤드셋에 관한 글을 찾았다. xp sp2 에서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지원하지 않는다는데, ibm 드라이버도 효과가 없다. 해결책은 그 드라이버 파일들 가운데 BTW.msi 을 따로 설치해주는 것. 그러고 나니 bluetooth audio 프로파일이 나오더라. 그 후에는 bluetooth setup wizard 로 헤드셋을 연결해주면 된다. 막상 오고 나니 굳이 전화를 써야 할 일은 아직 없지만.

ktx 를 타려고 보니 이전 바로타 사이트가 철도공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qubi 라는 사이트로 바뀌었다. 아이디를 다시 등록하고 뭐 해야하는데, 하고 보니 회원번호를 어디 적었는지 보이질 않고. 서울역 무인발권기에서는 여전히 철도회원번호가 필요하고 (-ㅅ-) 창구에 줄을 서서 신분증을 보이며 예약을 했다고 하니 잘 해주시더라.

아, 내 인상이 험악한 탓.. 은 아니겠지?

:p해리포터 망가지다:p 시트콤 오피스 원조 영국판의 주인공 데이빗으로 나왔던 ricky gervais 의 최근 시리즈 extras 에 해리포터 daniel radcliffe 가 나온 에피소드인듯.

투덜 투덜

책이나 음반을 주문할 때는 알라딘을 종종 방문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로 보내려면 문제가 생긴다. 우리나라 신용카드가 필요한데, 이게 안심클릭이란 것도 언젠가 써본듯 한데 가물가물하고 복잡하더란 말씀이지.

해서 좀 헤매다가 결국은 예스24가 딴나라 카드도 받아준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해냈다.
아마 한두 해 지나면 다시 잊어버릴지도. paypal 받아주는 데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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