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ider Phlebas – Ian M. Banks

이언 M. 뱅크스컬처 소설 첫번째, 플레바스를 생각하라 Consider Phlebas를 읽었다. 재간된 페이퍼백이 도서관에 들어왔기에. 버배치 링 Vavatch Orbital을 미니멀하게 그린 표지.

뭔지 딱딱한 것이 밑에 있었다. 머리가 아팠다. 그는 어디있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기억할수 없었다. 단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할뿐. 보라 호르자 고부철. 최근 이디르인들의 對컬처 성전에 고용된 소행성 헤이보어 출신의 체인저. 그것이 어떻게 두개골의 통증과 뺨 아래 차갑고 딱딱한 금속으로 이어져있는가?

싸움에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여 영역을 넓혀온 무력제국 이디르 Idir와 자유분방 사회주의 컬처 Culture의 전쟁.

그들은 타고난 전사였다. 배짱과 경험이 있고, 사회가 지속적인 투쟁에 맞게 설계되어 있었다. 그러나 보기에 분열된, 시대에 뒤떨어진, 쾌락주의에 퇴폐적인 인간 종족들의 혼합인 컬처는 거의 4년 동안 타협이나 포기의 낌새없이 싸워왔다.

부자연스럽고 비인간적인 컬처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이디르 편에 선 체인저 Changer 호르자 Horza. 유전자 조작으로 시간은 걸리지만 외모를 바꿀수 있는 체인저인 그가 겪는 모험과 상실의 이야기인데, 스페이스 오페라 컬처 시리즈의 구조를 잡아준다. 장대한 스케일과 다채로운 등장인물, 가치체계의 충돌과 갈등, 애매한 피아구분 등등.

컬처는 달랐다. 호르자는 그들의 정책, 상승적이고 지속적인 간섭의 끝을 볼수 없었다. 자연적인 한계가 없기에 그들은 영원히 성장할수 있을 것이다. 유전적 조합에 중단 스위치가 없는 암, 변이 세포처럼 컬처는 허용되는 한 확장을 계속할 것이다. 스스로 멈출수 없을 것이므로, 멈추어야만 했다.

20세기 SF의 낭만과 시적 감성을 느껴보자. SF거장 이언 M. 뱅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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