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t to spill @the fillmore – 02/24/2008
시애틀 밴드 헬웨이져 Helvetia. 나른한 애상이랄까, 동네답게 감상적인 락.
미트 퍼페츠 Meat Puppets는 텍사스 어스틴 출신의 오래 된 밴드. 잘 놀더라. 츄리닝에 티셔츠, 풀어헤친 머리는 마치 한대수? :p

형제가 같은 밴드로 30년을 바라본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빌트 투 스필 Built to Spill 홈페이지, 이제 보니 재미있다.
슬림네 Slim’s 공연 후 2년이 넘었네.

조용하게 말하는 더그 마치 Doug Martsch. 항상 눈을 감고 노래하는 창백한 얼굴의 털보아저씨.
소같은 눈,
聖버나드 같은 인상이다.

기타하면 털보기타. 기타소리 하나도 녹슬지 않아 카랑카랑하더라. 모니터 바로 앞에서 들었으니

넷슨 Brett Netson, 로스 Jim Roth 둘 더해서 기타 셋. 베이스의 넬슨 Brett Nelson과 드럼치는 플루프 Scott Plouf.

수염에 가린 수줍은 웃음은 찍기가 쉽지 않다.
Tags: built to spill, the fillmore, the meat puppets, 필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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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onday, February 25th, 2008 at 8:39 pm and is filed under music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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