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트, 디오티마, 매지션, 마담 베리에 이어 내놓은 마법과 야수, 신비가 넘치는 환상모험담 ‘청년 데트의 모험’! 프롤로그: 페라모어 이야기의 분위기는 반갑다. 데트와 라자루스/헤다는 대체 어떤 관계냔 말이다.. 운명과 의지, 소명과 소망, 꿈과 낭만을 향해 떠나볼까나.
후기는 즐겁지만, 후편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마음은 잘 아시겠지 :p
2 thoughts on “청년 데트의 모험 (1~3) – 권교정”
세권을 한꺼번에 읽어치웠는데…
이전 작품들도 좋지만..
완성도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굉장히 멋집니다.
비슷한 느낌의 매지션때는 설정이 조금 어설펐다는 기분인데.
데트의 경우는 준비가 많이 됐다는 느낌입니다.
세권을 한꺼번에 읽어치웠는데…
이전 작품들도 좋지만..
완성도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굉장히 멋집니다.
비슷한 느낌의 매지션때는 설정이 조금 어설펐다는 기분인데.
데트의 경우는 준비가 많이 됐다는 느낌입니다.
그러게, 준비가 나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