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다 마는게 아니라 그럴듯하게 땅을 적신 비가 내린 후라
보름달 그 빛이 조금 서늘도 하다.
이런저런 노래도 많건만, sister moon 이 떠오르더란 말이지.
i’d go out of my mind but for you..
근래 관심이 가는 영화는 the science of sleep – 뭐, 예고편으로 그냥,
marie antoinette – 소피아 코폴라,
the prestige – 읽고나서 영화를 만든걸 알았으니까, 어쨌거나: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