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Demon – Martha Wells

마사 웰즈의 팬터지 데몬 퀸 Queen Demon마녀 왕 다음 이야기. 3부작이 될 것 같은데 신흥국기 The Rising World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바샤트 Bashat는 은근하고 노골적인 수단을 통해, 자신이 그 모든 것의 근원으로 보이도록 했다. 대사제들에게서 한발한발 피를 흘려가며 되찾은 세상이 싸워 얻은 것이 아니라 선물인 것 처럼. 테스카이-린, 히라난, 바샤사를 비롯해 동맹한 디날린, 팜, 벨리스, 일베리, 그레일과 아릭 모두가 몇 해에 걸쳐 쌓아올린 대신.

죽음에서 깨어났던 전편에 이어, 대사제 Hierach의 샘 well을 찾아 여행한다. 고통과 죽음을 집약해서 만든 샘에서 힘을 얻는 것이 대사제. 그 존재나 세력이 아직 남아있는 것일까. 목적지를 찾는 다힌 Dahin은 뭔가 숨기는듯 하다.

“사람들은 모두–필멸자든 불멸자든 대체로 생이 고요하고 안정되기를 원해, 언제든 죽음이 올수 있는 끊임없는 공포와 불확실을 원하지 않지. 나은 인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해, 협력할 것이야.”

현재와 과거시점을 오가는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물음을 던지기도 하고 답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예상 밖의 선택이나 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다음 이야기가 무척 기대된다.

카이는 여태껏 다힌을 너무 살살 다룬 것인지 충분히 살살 다루지 않은 것인지 알수 없었다. 어쩌다 이런 상황이 오게 되었는지 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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