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은 마지막 공연이기도 한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카메라를 막는다. slr도 아닌데, 걸면 걸려야지. 요상하게 최근 기계들이 전에 없이 싫어하더니만 (-ㅅ-) 전화기로 몇 장 찍은 사진을 나중에 올릴 수 있을지도을 아쉬우나마.
무대를 연 것은 남성 4인조 boy kill boy. 가볍고 경쾌한 락/팝. 의외의 한 열성팬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동안은 마지막 공연이기도 한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카메라를 막는다. slr도 아닌데, 걸면 걸려야지. 요상하게 최근 기계들이 전에 없이 싫어하더니만 (-ㅅ-) 전화기로 몇 장 찍은 사진을 나중에 올릴 수 있을지도을 아쉬우나마.
무대를 연 것은 남성 4인조 boy kill boy. 가볍고 경쾌한 락/팝. 의외의 한 열성팬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